우리는 작은 팀입니다. 그래서 한 명 한 명이 정말 중요합니다.
케이존에 합류한다는 건, 단순히 업무를 맡는 게 아니에요.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에 동의하는 겁니다.
실행하는 사람. 계획은 누구나 세웁니다. 멋진 말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찾는 건, 불완전하더라도 오늘 한 발을 내딛는 사람입니다. 완벽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이 팀에서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 시작은 설레지만, 중간은 늘 지저분합니다. 우리는 그 지저분한 가운데서도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요. "열심히 했는데 안 됐어요"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됐어요"를 가져오는 사람.
불평보다 방법을 찾는 사람. 힘든 건 당연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함께 웃으며 팀으로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 그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이 일에 진심인 사람.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마음은 이해해요. 하지만 케이존은 지금, 자신의 삶에서 다른 것보다 일이 앞서는 사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삶의 여유가 최우선인 분이라면, 솔직히 지금의 우리와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편한 환경을 약속드리긴 어렵습니다. 대신, 같이 성장하는 경험을 드릴 수 있어요.
작은 팀이기 때문에 당신의 기여가 바로 보입니다. 당신이 만든 결과가 회사의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그 무게가 부담이 아니라 의미로 느껴지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조금 부담스럽다면, 그 느낌을 믿으세요. 맞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건 당신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지 않으니까요.
반대로 읽으면서 "이거 나 얘기네" 싶었다면, 우리 한번 이야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