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1).png)


.jpg)

미국 셀러들은 팔리지 않은 재고와 반품 상품을 도매로 넘기고, 이 상품들은 여러 판매처를 거쳐 다시 시장에 풀립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상품을 얼마에 누구와 거래할지, 운송과 재고는 어떻게 조율할지는 여전히 담당자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케이존은 이 거래 전체를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회사입니다.
반품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지금은 10개국 이상, 3,600개사 이상의 셀러가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작년 말 기준 미국 매출 1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eallo AI는 사람이 하던 도매 거래를 대신 운영하는 AI Agent입니다. 고객사 관리, 매입, 판매, 운송, 재고 관리까지 담당자가 하나하나 처리하던 거래의 전 과정을 AI가 판단하고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 들어온 재고를 어떤 거래처에 얼마에 제안할지 AI가 먼저 판단해 제시하면, 담당자는 그 판단을 확인하고 조정합니다.
사람이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하던 방식에서, AI가 실행하고 사람은 판단하는 방식으로.
그것이 저희가 만들어가는 제품의 방향입니다. 아직 정답이 없는 제품입니다. AI의 판단을 사용자가 어떻게 신뢰하고 맡길 수 있을지, 방대한 거래 데이터를 어떻게 한눈에 파악하게 할지, 복잡한 거래 업무를 어떻게 더 단순하고 직관적인 경험으로 만들 수 있을지. 이런 질문들을 처음부터 직접 정의하고 설계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케이존은 한국-미국-중국이 함께 연결되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팀이자,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신입에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본기를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끝까지 파고들고, 자신이 만든 기능이 실제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주어진 일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케이존과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만이 가진 온기와 열의로 함께 목표를 바라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기술 속으로 함께 뛰어들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적 조직인 스쿼드(Squad) 단위로 일하며, 브로커와 바이어의 거래 전 주기인 등록 → 매칭 → 인보이스 → 결제를 연결하는 제품의 Frontend Core를 구현합니다.